호기롭게 특별회비를 내고 이래 저래 흐뭇했지만,
오랜 백수 시절을 보내다보니 환급받아야 할 상황이 생기네요.
아쉽지만 일단은 매달 조금씩 후원금을 내는 방향으로 마음을 달래 보렵니다.
금액도 금액이지만 제 마음은 이따마안큼~~~ 크니까,
플랜다스님들 모두 힘내시고 기다려주세요.
제가 취업해서 플랜다스의 계군으로 적금들러 오겠습니다.
잊지않도록 맹바기할배가 탈옥도 해주고...
안원구 만세, 더 큰 소리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