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한반도를 위시한 세계정치 질서가 너무 hot(하트(!))한 상황이 일어나서 수용하기도 벅차지만,

 MB가 재판에 불출석을 보도한 언론 때문에 수면 아래에 있던 쥐박이 얼굴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됐습니다.

"...헌법을 수호하고...." 대통령 선언서 가장 첫문장에 등장하는 말을하고 대통령에 오른 인간이

법 알기를 개똥으로 알고 있고, 사람들을 우습게 보고, 도둑질이나 하고.....기타등등.... 참 정말 인간같지 않은 짓을 했는데도

이런 한심한 짓을 하는 거 보면 다시금 '피가 솟구쳐 오르네요.'

사법부도 개판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MB부터 조졌으면 하는 아주 작은 소망으로 계시판에 첨으로 출석 인증합니다.

제발 특별회원님들이 더 모일 수 있도록  MB의 도둑질이 대한민국에 까발려졌으면 좋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