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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다스의 계에 참여해주신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환영합니다.
특별후원금 모금도, 계원들의 표현도
잠잠함이 너무 길어지는 듯 하여 문득 궁금해집니다
계주님은 지금 이 후원금 모금이 잠잠함을 어떻게 해석하고 계실지..

저는 뛰려고 준비하는 개구리 마냥 계주님의 신호탄을 기다리며 총알 장전하고 있거든요

많은 계원들이 개구리마냥 이 때다 싶은 때를 위해 잔뜩 움츠리고 있지는 않을까 싶은데,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다른 계원님들은 어떠세요?
계주님도 궁금하실 거 같아서요

* 더하여, 요즘 소식 뜸하신 여러 계원님들 그립습니다. 숨소리라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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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필독] 특별회비 환불 일정 및 특별회비 후원금으로의 전환 동의 재안내 안원구플랜 2022.10.12 1553
326 1차 참여자인데 참여증 다운로드가 되지 않습니다. 1 2019.10.23 778
325 정기후원 취소 요청 1 2019.10.21 785
324 [안원구의 뉴스하청공장 57-2회] - 과거 정권과 연결된 사모펀드도 수사하라 2019.10.20 808
323 [안원구의 뉴스하청공장 57-1회] - 과거 정권과 연결된 사모펀드도 수사하라(1) 2019.10.16 842
322 정기후원 취소 요청합니다. 1 2019.10.16 835
321 정기 후원 취소 요청 1 2019.10.15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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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환불신청합니다. 1 2019.10.14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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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정기후원 취소 요청드립니다. 1 2019.09.28 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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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안원구의 뉴스하청공장 56회] 진보와 보수의 개념 : 이번에 확실히 알자 1 2019.09.22 831
313 혹시 익성 주식을 사서 익성의 의문을 풀 수는 없을까요 1 2019.09.22 983
312 정기후원해지의 건 1 2019.09.14 858
311 정기후원해지 1 2019.09.13 786
310 환불신청 오기 1 2019.09.07 4
309 정기후원회원을 최소하여 주세요. 1 2019.09.05 872
308 정기후원 취소를 요청합니다 1 2019.09.05 832
307 뉴스하청공장 들읍시다 : 유튜브 55-1회, 55-2회 링크 2019.09.03 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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