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 2019.02.19] - [단독] 효성그룹 '1600'쪽 서류에…'밑지는 척' 탈세 '낱낱이'
저희 '플랜다스의 계'는 지난 여름부터 효성의 탈세 및 담합혐의의 제보를 받고,
추적한 끝에 지난 2018년12월, 국세청에 탈세 제보를 하였습니다.
그 상세한 내용을 mbc 뉴스데스크에서 보도합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171335_246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