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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다스의 계에 참여해주신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환영합니다.
특별후원금 모금도, 계원들의 표현도
잠잠함이 너무 길어지는 듯 하여 문득 궁금해집니다
계주님은 지금 이 후원금 모금이 잠잠함을 어떻게 해석하고 계실지..

저는 뛰려고 준비하는 개구리 마냥 계주님의 신호탄을 기다리며 총알 장전하고 있거든요

많은 계원들이 개구리마냥 이 때다 싶은 때를 위해 잔뜩 움츠리고 있지는 않을까 싶은데,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다른 계원님들은 어떠세요?
계주님도 궁금하실 거 같아서요

* 더하여, 요즘 소식 뜸하신 여러 계원님들 그립습니다. 숨소리라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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