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두가지 모두 완료했는데..
참여자의 이름만 바꿔치기한 가짜 참여증이 돌아다닐수도 있을 것 같은데
참여증에 일련번호라도 붙여둬야 되는거 아닌가요?
1~2백년후에 후손들이 가보라고 진품명품에 참여증 들고나왔을 때
진위여부 확인이 가능할 장치가 필요하다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