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2018.11.07] - 스마트저축은행, 대주주 지위 박탈 위기
플랜다스의계 2018.11.0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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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저축은행, 대주주 지위 박탈 위기
박영우 회장 법령위반 전력 문제로..적격성 문제시 지분 강제매각 가능성도
'플랜다스의 계' 에서 꾸준히 문제점을 제기하였던 내용입니다.
팟캐스트 방송 3~5회 ' 사모펀드의 민낯에서 박근혜 친인척 발견'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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