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8.11.20] - 증선위 '분식회계' 혐의 삼성바이오 검찰에 고발   삼정·안진회계법인에도 제재 시행 통보…삼성바이오, 행정소송·가처분 준비   https://www.yna.co.kr/view/AKR20181120073651008?inpu

    [한국일보 2018.11.14] - 1년7개월 끈 삼바 분식회계 논란, 증선위 ‘고의 분식’ 최종 결론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1141609730820?did=na

  [연합뉴스 2018.11.14] 검찰 과거 사위 "MB당선축하금 3억 실체있다" 재수사 불가피   이백순 前신한은행장이 2008년 남산서 MB정부 실세에 건넨 의혹 "위성호, '3억' 언급 직원에 진술번복 회유…당시 검찰수사

  [연합뉴스 2018.11.14] 엘리엇, 현대차그룹에 초과자본금 주주환원 요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13/0200000000AKR20181113174600008.HTML?input=1195m

  [한겨레 2018.11.14] - 삼바 ‘회계변경’ 스모킹건 또 나왔다, 오늘 운명의 날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870137.html

     [한겨레신문 2018.11.07] - 삼성, ‘삼성바이오 가치 5조 뻥튀기’ 이미 알고 있었다   - 팟캐스트방송 24회 참고하세요-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869143.html

  구속된 MB사무실, 월 1980만원 지원... "세금 낭비" 행안부, 임대료 총 13억 4540억원 지급... 녹색당 "지원 중단돼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85642&CMPT

스마트저축은행, 대주주 지위 박탈 위기 박영우 회장 법령위반 전력 문제로..적격성 문제시 지분 강제매각 가능성도    '플랜다스의 계' 에서 꾸준히 문제점을 제기하였던 내용입니다.    팟캐스트 방송 3~5회 '

  [주간경향 2014.11.04] - 촛불 2년, 아직 실체가 다 안 밝혀진 '금융농단' - 2년째 국감 거론되는 자베즈파트너스 사모펀드의 실체는     플랜다스의 계에서 꾸준히 논란을 제기한 자베즈파트너스 사모펀드에

  [경향신문 2018.10.13] MB 1심 선고…아직도 다 안밝혀진 ‘후안무치 스토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10131510001&code=940301

  [비즈한국 2018.10.26] 삼원코리아·비엘에셋·SWDC…'전재용 회사들' 망했나 숨었나   서류상 존재하지만 사무실 형태 찾을 수 없어…일부는 여전히 친인척이 관리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

  MB '다스 주인·뇌물 수수' 1심 판결 불복해 항소[연합뉴스 2018.10.12]   검찰도 이미 항소…서울고법서 다시 법정공방 이명박 전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1심에서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은 이명박

http://naver.me/I5l4yp9y     다스는 MB건데...경영권은 조카 이동형 쪽으로??   MB 측근 분류 강경호 대표 사임 후 임원 셋 모두 '친이동형'으로 채워져...

[일지] MB, 1심서 징역 15년…수사·재판 기록들(종합)     벽 짚고 법정향하는 이명박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다스 자금 횡령과 삼성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달 6일 오후

  "다스는 MB 것" 첫 사법판단…10년 만에 바뀐 측근 진술이 근거   "옛 특검 당시 말 맞춘 정황, 진술과 자백으로 밝혀져" 이명박 전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법원이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실소유

[이슈톡톡] ‘관전포인트’, 신동빈 집행유예와 김기춘, 조윤선의 재구속도 법원으로 이동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 연합뉴스 “다스는 누구겁니까” 2007년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제기된 이 물음에 대한 해답이 돌고

다스부터 국정농단까지… 이번 금요일 ‘심판의 날’ 입력 : 2018-09-30 22:44 ㅣ 수정 : 2018-10-01 00:20 5일 거물급 인사들 동시간대 선고 이명박 460억대 횡령·뇌물수수 혐의   재판부,

검찰, 대통령기록관서 물증 확보 MB “국정원처럼 댓글 잘해야” 다른 부처에도 전방위 작업 압박 이명박 전 대통령. 한겨레 자료사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신의 재임 시절 진행된 국가정보원과 국군 사이버

  검찰, MB 징역 20년·벌금 150억 구형…"엄중한 책임 물어야"       https://youtu.be/6nLuufoCPMg?t=1s

  MB자원외교 1호...1조 3천억 쏟아붓고 '빈손' [sbs뉴스 2018.08.26] https://youtu.be/ZxoirEbOB_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