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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MB, 1심서 징역 15년…수사·재판 기록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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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짚고 법정향하는 이명박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다스 자금 횡령과 삼성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달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9.6
superdoo82@yna.co.kr
(끝)


◇ 2017년

▲ 10. 13 = BBK 주가조작 사건 피해자인 옵셔널캐피탈 대표 장모씨, 직권남용 혐의로 이명박 전 대통령, 김재수 전 LA 총영사 등 검찰 고발

▲ 12. 7 = 참여연대·민변, 신원미상의 다스 실소유주와 정호영 전 특별검사에 대해 횡령, 범죄수익 은닉, 조세회피, 직무유기 등 혐의로 검찰 고발

▲ 12. 22 = 검찰, 다스 비자금 의혹 등 고발사건 수사팀 별도 편성. 서울동부지검에 사무실 설치

PYH2018010520930005300_P2_20181005153825자동차 부품업체 다스

◇ 2018년

▲ 1. 11 = 검찰, 경주 다스 본사·이상은 회장 자택·이영배 금강 대표 사무실 등 10여곳 압수수색

▲ 1. 12 = 검찰, 'MB 청와대 측근' 김백준·김진모·김희중 자택 압수수색. 국정원 특수활동비 의혹 본격 수사 개시

▲ 1. 22 = 검찰, 억대 국정원 자금 수수 혐의로 'MB 형' 이상득 전 의원 압수수색

▲ 1. 25 = 검찰, 서울 서초구 청계재단 소유 영포빌딩 지하 2층 다스 임차공간 압수수색. 다스 미국소송 대응 방안 'VIP 보고사항' 문건과 이명박 정부 청와대의 국정 관련 문서 다수 발견

▲ 1. 31 = 검찰, 서울 영포빌딩 2차 압수수색. 이 전 대통령 퇴임 후 다스 지분 처리 방안 등 담긴 'PPP 기획안' 문건 등 확보

▲ 2. 5 = 검찰, 국정원 특활비 수수 '방조범' 김백준 구속기소. 이 전 대통령을 '주범'으로 공소장에 적시

▲ 2. 8 = 검찰, 삼성전자 서초·수원사옥,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 자택 등 밤샘 압수수색. 삼성이 다스의 미국 소송 비용 지원한 정황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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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 향하는 이명박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10억원대 뇌물 수수와 340억원대 비자금 조성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3월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나와 서울동부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2018.3.23
ha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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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2 = 검찰, 'MB 재산관리인' 이병모 긴급체포. 이 전 대통령 차명재산 리스트 확보

▲ 2. 19 = 다스 고발사건 수사팀 활동 종료. 120억 횡령금 '개인 횡령' 결론. 다스 실소유주 관계입증 자료 확보.

▲ 2. 21 = 검찰,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주거지 등 압수수색, 금품공여 메모·비망록 등 확보

▲ 3. 4 = 검찰, 'MB 재산관리인' 이병모 청계재단 국장 구속기소

▲ 3. 9 = 검찰, 'MB 재산관리인' 이영배 금강 대표 구속기소

▲ 3. 14 = 검찰, 이 전 대통령 소환조사

▲ 3. 19 = 검찰, 이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

▲ 3. 22 = 법원, 영장실질심사 대신 서류심사 거쳐 이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검찰, 구속영장 집행. 동부구치소 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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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판 출석한 이명박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뇌물수수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5월 23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해 재판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18.5.23
xyz@yna.co.kr
(끝)


▲ 4. 9 = 검찰, 이 전 대통령 구속기소.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 배당

▲ 4. 18 = 법원, 논현동 주택·공장 등 이 전 대통령 재산 111억원 동결 결정

▲ 5. 3 = 이 전 대통령 첫 공판준비기일. 이 전 대통령 불출석

▲ 5. 23 = 이 전 대통령, 첫 정식공판 출석. "검찰이 무리한 기소"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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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형 구형받은 이명박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다스 자금 횡령과 삼성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9월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을 마친 뒤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이날 징역 20년형을 구형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공판은 오는 5일에 열린다. 2018.9.6
superdoo82@yna.co.kr
(끝)


▲ 7. 6 = 'MB 재산관리인' 이병모, 1심서 징역 2년·집행유예 3년 선고

▲ 7. 26 = 'MB 집사' 김백준, 1심서 뇌물 무죄 선고. 횡령 혐의는 공소시효 지나 면소

▲ 8. 13 = 'MB 재산관리인' 이영배, 1심서 징역 3년·집행유예 4년 선고

▲ 9. 4 = 이 전 대통령 피고인 신문. 50분간 검찰 질문에 진술 거부

▲ 9. 6 = 검찰, 이 전 대통령 결심 공판서 징역 20년·벌금 150억원·추징금 111억4천131만원 구형

▲ 10. 5 = 서울중앙지법, 이 전 대통령에게 징역 15년·벌금 130억원·추징금 82억여원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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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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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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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I5l4yp9y     다스는 MB건데...경영권은 조카 이동형 쪽으로??   MB 측근 분류 강경호 대표 사임 후 임원 셋 모두 '친이동형'으로 채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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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MB, 1심서 징역 15년…수사·재판 기록들(종합) [연합뉴스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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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스는 MB 것" 첫 사법판단…10년 만에 바뀐 측근 진술이 근거   "옛 특검 당시 말 맞춘 정황, 진술과 자백으로 밝혀져" 이명박 전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법원이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실소유
2018.10.05 777
"다스는 누구 겁니까" 11년만에 듣는 대답, '슈퍼 금요일'이 시작됐다[세계일보 2018.10.05]
[이슈톡톡] ‘관전포인트’, 신동빈 집행유예와 김기춘, 조윤선의 재구속도 법원으로 이동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 연합뉴스 “다스는 누구겁니까” 2007년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제기된 이 물음에 대한 해답이 돌고
2018.10.05 912
다스부터 국정농단까지..이번 금요일 '심판의 날' [서울신문 2018.10.01]
다스부터 국정농단까지… 이번 금요일 ‘심판의 날’ 입력 : 2018-09-30 22:44 ㅣ 수정 : 2018-10-01 00:20 5일 거물급 인사들 동시간대 선고 이명박 460억대 횡령·뇌물수수 혐의   재판부,
2018.10.01 1081
“이런 것이 중요” 댓글공작 지시 ‘MB 육성파일’ 나왔다[한겨레신문 2018.09.17]
검찰, 대통령기록관서 물증 확보 MB “국정원처럼 댓글 잘해야” 다른 부처에도 전방위 작업 압박 이명박 전 대통령. 한겨레 자료사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신의 재임 시절 진행된 국가정보원과 국군 사이버
2018.09.17 1077
검찰, MB 징역 20년·벌금 150억 구형…"엄중한 책임 물어야" (jtbc뉴스 2018.09.06)
  검찰, MB 징역 20년·벌금 150억 구형…"엄중한 책임 물어야"       https://youtu.be/6nLuufoCPMg?t=1s
2018.09.06 786
MB자원외교 1호..1조 3천억 쏟아붓고 '빈손' [sbs뉴스 2018.08.26]
  MB자원외교 1호...1조 3천억 쏟아붓고 '빈손' [sbs뉴스 2018.08.26] https://youtu.be/ZxoirEbOB_I
2018.08.27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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